국산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전문기업인 한국컴퓨터통신(대표 강태헌 http://www.unisql.com)은 16일 자사의 객체관계형 DBMS인 ‘유니SQL’을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툴인 ‘유니툴’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유니툴은 SQL(Structured Query Language) 질의 처리기인 ‘비쥬얼-SQL’과 원격지 DB 관리·모니터링 툴인 ‘이지-매니저’로 구성된다.
비쥬얼-SQL은 윈도용 질의 처리기로서 명령어 기반의 질의 처리 기능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그래픽유저인터페이스(GUI)를 제공한다. 수행된 질의 결과를 스프레드시트 형태로 보여주며 유니SQL에 익숙지 않은 사용자들도 데이터를 손쉽게 검색·입력·삭제·변경할 수 있도록 마법사 기능과 데이터 네비게이터 기능을 갖췄다.
이지-매니저는 서버에 설치된 유니SQL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고 모니터링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툴로서 관리 작업을 GUI 환경으로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한국컴퓨터통신은 그동안 유니SQL의 취약점으로 지적됐던 불편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유니툴을 통해 개선함으로써 제품 판매량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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