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슨전자(대표 김동연 http://www.telson.co.kr)는 올해 5월까지의 실적을 집계한 결과 전년대비 195% 증가한 141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전체 매출 1334억원을 웃도는 금액이다.
텔슨전자는 중국 수출 및 내수 OEM 확대에 힘입어 5월까지 생산·판매된 이동전화단말기가 43만6000대를 넘어섰다. 이 회사는 다음달부터 노키아를 통해 국내에 cdma2000 1x 컬러단말기를 공급하는 한편 중국 시장의 단말기 신규공급으로 매출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텔슨전자측은 “최대 CDMA 단말기 시장으로 떠오르는 중국에서 호조를 보이고 있고 올해 말에는 최대 CDMA 단말기 시장인 북미시장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어 기대 이상의 실적개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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