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 사전등급분류 공청회

 

 영상물등급위원회(위원장 김수용)는 14일 오후 서울 전경련회관 대회의실에서 게임업계 및 시민단체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게임 사전등급분류 세부기준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영등위가 공개한 온라인 게임 사전등급분류 세부기준안을 놓고 정부와 업계, 시민단체 관계자들의 열띤 공방이 벌어졌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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