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히다찌(대표 이기동)가 LG엔시스(대표 박계현)와 스토리지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대기업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히다찌 관계자는 “그룹 시장 및 공공 시장의 영업을 효과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LG엔시스를 총판 업체로 선정하게 됐다”며 “40여개 채널을 LG엔시스측으로 이관하는 문제를 조정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LG히다찌는 스토리지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자동화에 초점을 맞춘 관리 기능에 모아짐에 따라 현재 공급하고 있는 히타치 시스템통합관리 솔루션 JP1에 스토리지 관리 모듈을 첨가, 솔루션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히타치 스토리지의 판매주도권을 둘러싼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과 LG히다찌간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질 전망이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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