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80평 규모의 ‘LG드림넷’ 홈네트워크 전용 전시관을 개설, 일반인들이 직접 홈네트워크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이 전시장에서는 기존의 광대역 유무선 서비스를 통합해 연동함으로써 가정내에서 뿐만 아니라 외부에서도 홈디지털서비스(HDS:Home Digital Service)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동 LG 하이프라자 지하 1층에 자리잡은 이 전시관에서는 노트북PC, 휴대폰이나 PDA 등 모바일기기를 이용해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전자레인지, 김치냉장고 등을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다. 외부 통신망은 KT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연결했다.
전시관은 거실, 부엌, 헬스케어, 홈오피스, 홈시어터, 침실, 이벤트홀 등으로 꾸며져 각각의 인터넷 환경에서의 생활을 체험해 볼 수 있다. 특히 PDP TV, LCD TV, 인터넷 셋톱박스, 홍채인식기, HD PVR(Personal Video Recorder), HD 스트림 제너레이터, 인터넷 냉장고·세탁기 등 첨단 최신제품도 한자리에 망라했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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