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핑은 ‘바꾸다, 교환하다’라는 의미로 컴퓨터나 금융시장에서도 다양한 의미로 활용된다.
금융용어로는 서로 다른 통화나 주식, 채권, 채무를 일정 조건하에 교환하는 거래를 말하는 것으로 주식시장에서 스와핑은 기업의 인수합병 과정에서 인수기업이 그 회사의 주식을 대가로 피인수기업 주식 취득 행위를 의미한다.
컴퓨터에서의 스와핑은 메모리 내의 데이터를 다른 기억장치로 넘기는 것을 말한다. 즉 스와핑은 컴퓨터에서 주기억장치 즉 메인메모리가 처리할 수 있는 용량보다 더 큰 프로그램이나 데이터 파일을 하드디스크로 넘겨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운용체계는 하드디스크에 있는 데이터를 필요로 할 때 주기억장치 내의 데이터 일부를 디스크상의 데이터와 교체한다. 메인메모리로 한꺼번에 처리할 수 없는 데이터가 들어왔을 때 하드디스크의 기억장치와 서로 맞바꾸는 작업을 해준다.
윈도계열이나 유닉스 등 대부분의 운용체계는 언제나 부족한 메모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와핑 과정을 수행한다. 유닉스시스템에서 스와핑은 전체 프로세스들을 주기억장치의 안이나 또는 밖으로 옮기는 것을 말한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3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5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6
[ET시론] 딥테크가 만드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와 제2·제3의 성장축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11〉사이버공격의 시대, 정보보안 일자리가 부상하는 이유
-
8
[리더스포럼] AI와 1인 유니콘 시대 도래:솔로프러너 육성
-
9
[사설] 정부 사업, SW분리발주가 기본돼야
-
10
[ET시선]삼성바이오 노조, 글로벌 CDMO '골든타임' 무게 알아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