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쇼의 주관사인 IDSA는 ‘베스트 오브 E3 2002’의 후보작을 선정하고 오는 18일(미 현지시각)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베스트 오브 E3 2002’는 미국 40여개의 게임 관련 매체의 편집장과 기자들이 뽑은 대표적인 게임 비평가상이다.
올해 E3쇼에서 가장 돋보였던 게임에 주어지는 베스트 쇼(Best of Show)상의 후보에 id소프트웨어의 ‘둠III’, 인포그램의 ‘네버윈터 나이트’, EA코리아의 ‘더 심즈 온라인’ 등 5종이 올랐다.
또 이번 E3에서 처음 공개된 작품 중 가장 우수한 작품에 수여되는 베스트 오리지널 게임(Best Original Game)상 후보로 닌텐도의 ‘애니멀 크로싱’, 팀소호의 ‘더 게이트웨이’ 등 5종이 지명됐다.
최우수 PC게임분야(Best PC Game)의 후보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에이지 오브 미솔리지’, EA의 ‘C&C’, 인포그램의 ‘네버윈터 나이트’ 등 4종이, 비디오 게임분야(Best Console Game)의 후보에 닌텐도의 ‘메트로이드 프라임’, 아툰의 ‘블링스’ 등 5종이 각각 선정됐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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