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넷(대표 윤장진 http://www.hyundaiautonet.com)은 일본 후지스텐사를 통해 2000만달러 규모의 카오디오를 일본시장에 추가 공급한다고 11일 발표했다.
현대오토넷이 수주한 카오디오는 총 12만5000대분이며 CD와 MD재생까지 지원하는 2DIN 제품이 수출물량의 42%를 차지한다. 이 제품들은 내년 2월부터 일본 자동차 애프터마켓에 공급될 예정이다.
회사측은 “고부가가치 2DIN 카오디오 완제품을 일본에 수출하는 것은 처음
”이라며 “앞으로 일본시장 외에도 미국·중국을 겨냥한 차량용 정보기기 영업을 강화해 내년부터 미국 자동차 빅3에 카내비게이션·카오디오 직수출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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