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미디어 프로덕션 한국방송제작단(대표 유덕무)은 부동산PM(Property Management) 전문업체 빌튼과 어린이를 위한 대형 키드몰인 ‘코보(KOBO)’를 올 하반기 중 공동 출점시키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코보는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어린이만의 공간을 제공한다는 개념의 ‘어린이 카테고리 킬러’로 기존 백화점이나 할인점과는 차별화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한국방송제작단은 어린이 드라마 및 교양프로그램을 다수 진행해온 방송제작 노하우를 코보에 접목해 미디어를 통한 홍보 및 방송 파생상품 개발 등 차별화된 운영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보는 교육·아동클리닉·아동컨셉 등 3개의 테마존으로 구성될 예정으로 교육존에는 스포츠클럽·음악·미술·영어·아동도서 대여점 등이 들어서며, 아동클리닉존에는 소아과·소아치과·어린이약국·어린이한방 등이 들어선다. 또 아동컨셉존에는 캐릭터숍·토이숍·어린이전용식당가·어린이스튜디오·어린이미용실 등이 들어서 아동과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제공하게 된다.
한국방송제작단은 오는 11월까지 서울 강남 및 수도권에 2개점 출점을 계획하고 있으며 2005년까지 서울 및 신도시지역에 10개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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