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용 편광판업체 신화오플라(대표 이용인 http://www.shin-wha.co.kr)가 LCD 백라이트유닛(BLU)용 광학필름사업에 진출한다.
신화오플라는 LCD용 편광필름(polarizing film) 연구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BLU용 광학필름 전문업체로 입지를 굳히기 위해 광확산필름(디퓨즈)과 반사판필름을 중심으로 BLU필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신화오플라는 이에 따라 최근 대만 이펀테크놀러지와 프리즘필름에 대한 국내 독점판매계약을 체결하고 LG필립스LCD·삼성전자 등에 BLU를 공급하는 우영·태산엘시디·금호전기·이라이콤 등에서 샘플 테스트를 거쳐 이달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총 10억원의 자금을 투입, 각각 연산 170만㎡ 규모의 광확산필름 및 반사판필름 공장을 설립, 연말께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현재 국내 광확산필름과 반사판필름 시장은 각각 300만㎡로 추정된다.
한편 신화오플라측은 앞으로 LCD BLU용 광학필름사업을 적극적으로 육성, 이 부문에서만 2003년에 100억원, 2004년에 2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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