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A(대표 지일상)는 11일 LGCNS(대표 오해진)와 공동으로 고객들이 실제 기업환경에서 다양한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적용해 성능을 테스트할 수 있는 ‘CA솔루션 시험 적용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양사의 고객이 제품도입을 고려할 경우 CA의 서버관리용 SW를 적용한 활용사례를 통해 도입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LGCNS의 태스크포스팀(TFT)과 한국CA의 기술진이 팀을 구성,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넉달간 LGCNS의 부평 정보기술센터내 서버에 CA의 주요 제품을 설치해 완성됐다.
이번에 적용된 제품은 시스템관리 솔루션인 유니센터, 서버보안 솔루션인 e트러스트 액세스 컨트롤, 서비스 관리 솔루션인 i캔피에스 등이며 오는 7월 실시 예정인 2차 프로젝트에는 백업 솔루션인 브라이트스토어와 웹서버, ERP 관련 에이전트 등으로 적용 대상이 확대될 예정이다.
지일상 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CA의 솔루션들이 어떤 환경의 기업에서도 IT자원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음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며 “양사는 고객들이 테스트 결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향후 공동 비즈니스 창출에 더욱 긴밀히 협력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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