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장비업체 선양테크(대표 양서일 http://www.sunyangtech.co.kr)는 대만의 유티씨(UTC), 싱가포르의 케테카(KETECA) 등과 총 60만달러 상당의 장비 수출계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따라 선양테크는 유티씨에는 44만달러 규모의 어태치먼트(Attachment)시스템과 인라인(In-line)시스템을, 케테카에는 16만달러어치의 모듈 반도체 장비를 공급할 계획이다.
어태치먼트시스템은 반도체 몰딩공정에서 몰딩액이 새지 않도록 작업부위를 테이프로 고정하는 시스템이며 인라인시스템은 어태치 테이프를 제거하는 디태치먼트(Detachment), 메탈 부착부위에 접착제를 바르는 페이스트(Paste), 메탈을 부착하는 메탈 어태치먼트 등 3가지 공정을 한 대의 장비로 구성한 시스템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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