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위원회는 오는 7월중 코스닥등록을 위해 예비심사를 청구할 회사는 18개 IT업체를 비롯해 총 26개사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표참조
다음달중 코스닥 예비심사를 청구하는 IT기업 중에서 SI 전문업체인 대우정보시스템은 자본금 192억700만원으로 청구 예상업체 중 자본금이 가장 많다.
또 컴퓨터 제조업체인 주연테크도 심사를 청구할 예정으로 이 업체가 코스닥에 등록할 경우 삼보컴퓨터, 현대멀티캡, 현주컴퓨터와 함께 컴퓨터 제조업체 4인방으로서 위상제고도 예상된다.
이밖에 정수기 업체인 청호나이스, 전자통신장비업체인 에스엠전자, 통신기기 전문업체인 윈텍시스템, 게임소프트웨어 업체인 메가엔터프라이즈 등도 내달중 코스닥 예비심사를 청구할 예정이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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