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업체인 한신코퍼레이션(대표 최신묵)은 이탈리아의 몬도TV와 421억7300만원 규모의 애니메이션 및 게임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수출계약은 총 6개의 에피소드로 이뤄진 가정용비디오(OVA) 영화인 ’줄리어스 베일즈’를 오는 2009년까지 단계적으로 제작해 공급하는 것을 비롯해 국내업체들이 개발한 국산 아동용 PC게임인 ‘보보2:수정의 비밀’ ‘에그몽’ ‘헤로와 토레미’ 등을 이탈리아러 버전으로 수정작업을 통해 수출하는 것이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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