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DTV연구소(소장 박종석)가 서울대학교 내 연구공원으로 이전한다.
LG전자 DTV연구소는 서울대내 대지 2500여평, 지상 5층, 지하 1층 건물로 이전키로 하고 이달말까지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250여명의 연구인력이 새 보금자리를 찾게 됐다.
이번에 LG전자가 입주하는 서울대 연구단지는 서울대가 소유한 토지에 LG전자가 건물을 짓고 20년간 무료로 임차하는 방식이다. 20년후에는 서울대에 반납하거나 임대료를 내고 건물을 사용하게 된다. LG전자는 이 건물을 지난 2000년 9월부터 건설, 최근 완공했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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