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대표 신윤식 http://www.hanaro.com)은 서울·경기지역 200여 가입자를 대상으로 6일부터 비대칭디지털가입자회선(ADSL) 초고속 인터넷망 기반의 TV 주문형비디오(VOD)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하나로통신의 초고속 인터넷 백본망에 VOD서버를 설치하고 ADSL이 설치된 가정의 TV에 셋톱박스를 연결함으로써 다양한 종류의 콘텐츠를 비디오급 이상의 우수한 화질로 즐길 수 있게 해준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TV를 통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콘텐츠를 선택해 시청할 수 있는 양방향 서비스라는 것이 특징이다. 최신 영화 위주의 프리미엄관, 영화, 교육, 음악, 방송, 어린이, 홈쇼핑 등 총 7개 메뉴로 구성돼 있으며 다양한 광대역 콘텐츠를 대폭 추가할 예정이다.
하나로통신은 TV VOD서비스 이용 기본료를 1만원으로 책정할 계획이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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