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월드컵 기간중 내한하는 외신기자들에게 KT의 정보통신 수준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달말까지 ‘외신기자 IT테마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KT가 정보통신부와 해외홍보원조직위 등과 함께 개최하는 것으로 이달 한 달 동안 5, 6회 정도 투어단을 꾸려 첨단정보통신체험과 정보통신문화현장, 정보화마을 등을 견학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첨단정보통신체험 프로그램의 경우 KT플라자를 방문해 초고속인터넷서비스, IMT2000, cdma 1x EVDO 등을 시연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정보통신문화현장 프로그램의 경우 청담동 PC방, 압구정동 나지트 등 한국의 고유 IT문화시설을 둘러보고 정보화마을인 황둔마을을 방문해 실생활에 접목되는 현장을 둘러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상은 한국취재 외신기자와 해외홍보원은 물론 월드컵 취재 외신기자, IMC 등록 기자, 조직위 직원 등이며 16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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