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최대 항만인 부산항의 움직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최첨단 종합감시시스템이 구축됐다.
부산·경남본부세관은 지난 4일 대형 멀티비전과 디지털 영상녹화장치, 고성능 CCTV 카메라 등을 갖춘 최첨단 종합감시시스템 1단계 시범 운용식을 갖고 본격적인 항만 감시활동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부산·경남본부세관은 이번 시스템구축으로 종합상황실과 구역별 모니터실에 설치된 다중의 영상감시장비와 기동 감시차량을 통해 입체적이고 종합적인 감시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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