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B2B시범사업이 최근 애니메이션업종의 협약체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일정에 들어갔다.
6일 관련업계 및 기관에 따르면 최근 애니메이션 업종이 산업기술평가원(ITEP)과 3차 B2B시범사업 협약을 체결했고 비철금속, 유틸리티설비, 뉴세라믹, 환경, 안경·과학, 전자상거래보증지원, 반도체장비 및 자동화 업종 등 나머지 9개 업종도 이달 중 잇따라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화에 나설 예정이다.
앞으로 3차 업종은 협약체결에 따라 3, 4개월간 정보전략계획(ISP)을 수립하고 이어 상품분류체계 표준화와 카탈로그 DB구축, 카탈로그시스템(CMS) 개발, 전자문서 표준화 등을 거쳐 시범적용에 나서게 된다.
한국전자거래협회의 한 관계자는 “첫 협약체결은 6월 들어 됐지만 서류 신청작업이 4, 5월에 걸쳐 이뤄졌기 때문에 업종별 사업착수 시기는 5월부터 시작된 셈”이라며 “이번 애니메이션 업종의 협약을 시작으로 나머지 8개 업종도 이달 안에 모두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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