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정보통신(대표 이상현 http://kcc.co.kr)의 자회사인 시스원(대표 정만진 http://www.sysone.co.kr)이 5일 하나알리안츠투신운용 벤처펀드로부터 30억원의 투자자금을 유치했다. 하나알리안츠투신은 액면가의 14배로 시스원의 전환사채(CB)를 매입할 예정이다.
시스원은 직원 180명, 자본금 19억9000만원 규모의 회사로 지난 89년 KCC정보통신의 기술지원부에서 분사했으며 시스템 구축 및 유지보수 사업을 주축으로 최근에는 교육서비스제공(ESP)과 인터넷데이터센터(IDC) 등의 신규사업에도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320억원에 순익 8억원을 기록한 이 회사는 설립 후 단 한번도 적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오는 2004년 코스닥 등록을 노리고 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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