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통신기술(대표 송보순 http://www.scommtech.co.kr)은 아웃바운드 콜센터에 사용되는 음성처리보드 ‘CT-V16B’를 출시했다.
‘CT-V16B’는 16회선용 음성처리보드로 콜센터에서 고객에게 아웃바운드 콜을 보낼 때 응답음이 자동응답기의 기계음인지 사람의 음성인지를 정확히 가려낼 수 있는 PVD(Positive Voice Detection)기능을 지원한다. 또 콜센터의 안내음성이 나오는 동시에 음성인식도 가능하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2
삼성SDS, 클라우드 새 판 짠다…'누리' 프로젝트 띄워
-
3
제주도에 AI 특화 데이터센터 들어선다…바로AI, 구축 시동
-
4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5
삼성SDS, 병무청 행정 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맡는다
-
6
오픈AI, 코어위브와 클라우드 계약…MS와 결별 가속화되나
-
7
마케터, 생성형 AI 의존 심화…사용자 신뢰 잃을라
-
8
[뉴스줌인]경기 침체 속 오픈소스 다시 뜬다…IT서비스 기업 속속 프로젝트 추진
-
9
산·학·연 모여 양자 산업 지원…NIA, 양자 클러스터 기본계획 마련 착수
-
10
유통가 개인정보 유출사고 연이어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