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텔네트웍스코리아(대표 정수진)는 국내 채널 파트너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n파워 파트너 프로그램’을 29일 발표했다.
노텔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20여개에 이르는 파트너사에 마케팅 영업비용 지원, 제품 및 기술 관련 무료 교육 프로그램 운영, 아태지역의 파트너 정보 공유, 연구개발 및 데모장비에 대한 할인혜택 등을 지원하게 된다.
엔터프라이즈솔루션사업부 김영호 부사장은 “파트너 업체의 발전이 곧 노텔의 발전”이라며 “파트너사의 경쟁력 향상 및 매출증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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