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성 한국국제노동재단 이사장은 28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 서초구 서초동 외교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해외진출기업 경영 관계자를 상대로 ‘해외진출기업 노무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해외진출기업의 효율적인 노무관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중국·베트남·인도네시아·멕시코·중미 등 최근 우리나라 기업의 해외진출이 급증하고 있는 대표적인 국가의 현지 노동환경을 소개하고 효율적인 노무관리 전략을 제시한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
2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3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4
AI돌봄로봇 '효돌',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조달청 벤처나라 입점
-
5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6
애플, 'LLM 시리' 선보인다… “이르면 2026년 출시 예정”
-
7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8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9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10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