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중소·벤처기업의 활성화를 위한 투자유치 경영지원팀이 구성돼 다음달부터 본격 활동에 나선다.
광주시는 공무원·국제변호사·회계사·세무사·투자전문가·증권분석가 등 8명으로 투자유치 경영지원팀을 구성해 외국인 투자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법률·재무·조세 등의 지원활동을 펼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또 시는 전문가와 기업체간 개별상담을 통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매월 둘째주 수요일을 ‘투자유치 상담의 날’로 정해 투자유치 상담 및 코스닥 등록추진 등에 대한 구체적인 자문에 나선다.
투자유치 경영지원팀은 시청 2층에 마련된 외국인전용 비즈니스센터에서 활동하면서 앞으로 상사분쟁과 노사문제 등 전반적인 자문으로 기능을 확대할 방침이다. 문의 (062)606-3234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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