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자공학회 반도체·재료 및 부품연구회는 오는 28일 오후 4시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 설계관 도연홀에서 ‘한국반도체 산업의 진로모색(하이닉스 문제에 즈음하여)’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서울대 이동기 교수, KAIST 경종민 교수 등이 주제발표에 나서며 서울대 김형준·채수익 교수, 포항공대 김오현 교수, 동국대 박형무 교수, 한경닷컴 양봉진 사장, 주성엔지니어링의 황철주 사장 등이 패널로 참석해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게임체인저가 온다'…삼성전기 유리기판 시생산 임박
-
2
LS-엘앤에프 JV, 새만금 전구체 공장 본격 구축…5월 시운전 돌입
-
3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4
브로드컴 “인텔 칩 설계사업 인수 관심 없어”
-
5
LG전자, 연내 100인치 QNED TV 선보인다
-
6
필에너지 “원통형 배터리 업체에 46파이 와인더 공급”
-
7
램리서치, 반도체 유리기판 시장 참전…“HBM서 축적한 식각·도금 기술로 차별화”
-
8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9
GST, 연내 액침냉각 상용제품 출시…“고객 맞춤 대응할 것”
-
10
비에이치, 매출 신기록 행진 이어간다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