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피파 월드컵 공식캐릭터를 이동전화로 만나볼 수 있게 된다.
KTF(대표 이용경 http://www.ktf.com)는 2002 FIFA 월드컵 공식마스코트인 아토·니크·케즈 등을 활용한 각종 이동전화서비스를 24일부터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월드컵 공식캐릭터 서비스는 KTF가 유일하게 제공하는 것으로 앞으로 6년 동안 KTF는 유무선인터넷(매직엔)·고객행사·각종 이벤트·광고 등에 이 캐릭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KTF는 우선 이번 2002 한일월드컵을 앞두고 현재 무선멀티미디어 서비스인 멀티팩과 cdma20000 1x EVDO 서비스인 ‘핌’을 통해 이들 캐릭터가 등장하는 TV 애니메이션 동영상서비스를 선보인다.
또한 이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어린이 전용 3D 애니매이션 영화 ‘스페릭스’의 개봉 시점에 맞춰 KTF는 자사 고객을 위한 시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KTF는 월드컵 대회 이후 자사 무선인터넷 사이트인 ‘매직엔’에 이들 캐릭터의 전용숍을 오픈할 방침이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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