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대표 남민우)가 KT에 소용량 메트로이더넷 스위치를 공급한다.
다산네트웍스는 KT가 PC방 및 SOHO용 메트로이더넷망 증축을 위해 22일 실시한 입찰에서 네트워크통합(NI) 부문 협력업체인 쌍용정보통신이 공급권을 수주함에 따라 메트로이더넷 스위치 2388대를 비롯해 GBIC장비 및 가입자 액세스 장비 등 총 36억원 규모의 장비를 KT에 공급하게 됐다.
지난해 말 총 3500대 66억원 규모의 메트로이더넷 스위치를 KT에 공급했던 다산네트웍스는 이번 입찰을 통해 지속적으로 KT의 PC방용 소용량 메트로이더넷스위치를 공급하게 됨에 따라 앞으로 있을 입찰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확보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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