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아이컴(대표 조영주)의 비동기식 IMT2000서비스용 중계기 공급권을 놓고 5개 업체가 최종 경합을 벌이게 됐다.
지난 2월 1차 장비성능테스트(BMT)를 통해 디지털광중계기 부문에서 3개 업체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던 KT아이컴은 지난달 2차 BMT에 참가한 10개사 중 최근 2개사를 우선협상대상에 추가시켰다.
이에 따라 다음달 중순께 실시될 것으로 보이는 KT아이컴의 디지털광중계기사업 입찰에는 1차 BMT 통과업체인 파인디지털, 쏠리테크, 이스텔시스템즈를 비롯해 이번에 BMT를 통과한 넥스트링크, 엠티아이 등 총 5개 업체가 참여하게 됐다.
KT아이컴은 이번 입찰을 통해 복수 업체를 공급자로 선정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종 선정된 업체들은 수도권 및 부산 지역의 중계기 공급 및 구축을 책임지게 된다. KT아이컴은 나머지 지역의 중계기 공급업체는 연말께 새로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상대적으로 공급량이 적은 마이크로웨이브중계기 부문에서는 지난달 실시된 추가 BMT 결과, 통과업체가 없어 1차 BMT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던 이스텔시스템즈가 단독으로 입찰에 응하게 됐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보안인증 없는 구글폼…개보위 사업에 쓰였다
-
2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3
구글 딥마인드 “2년 내 대형 AI 보안사고 우려…국제 표준 시급”
-
4
티오리, AI 해킹 도구 탐지 룰셋 무료 공개
-
5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6
애플에 피소된 오픈AI, 기밀 유출 역공…맞소송 검토
-
7
2100억 규모 DR 본사업 궤도…13개 시스템 사업자 선정 돌입
-
8
LG전자 양재 데이터팩토리, 산-학-연에 개방한다
-
9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10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임퓨처, 기기에서 AI 돌릴 반도체 기술 공개…가전 넘어 자동차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