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인터컴(대표 이강욱 http://www.jeongil.co.kr)은 20일 저전력 프로세서인 비아(VIA)의 에덴 CPU를 적용한 내장형(임베디드) 보드(모델명 EMB-861B)를 발표했다.
이 제품은 전력소모가 3W에 불과한 비아의 에덴 667㎒ CPU를 탑재하고 4개의 시리얼포트와 USB, LAN, 그래픽, 사운드를 작은 보드에 장착해 산업용 임베디드 PC 설계에 적합하다.
정일인터컴은 신형 임베디드 보드를 냉각팬이 없는 패널PC에 적용해 하반기부터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는 한편 공장자동화, 사이버아파트, 홈오토메이션 용도로 공급을 추진중이다.
에덴 CPU는 트랜스메타의 크루소, 인텔, AMD의 저전력 CPU에 비해 낮은 소비전력 덕분에 방열용 냉각팬이 필요없어 PC 소음 감소와 슬림한 제품 설계가 가능한 특징을 갖고 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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