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선박의 자동제어공사를 담당하는 선박자동화 전문업체가 등장했다.
엠피솔루션(대표 이병로)은 최근 세계 최대의 선박자동화 전문업체인 일본 야마다케와 제휴를 맺고 3만∼10만톤급 대형 선박에 대한 자동제어기기와 관련된 기술 컨설팅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선박자동화 전문가 10여명을 확보했으며 부산·울산지역의 지점 구축망을 완료했다.
이병로 사장은 “노후한 대형 선박의 리노베이션 사업을 통해 조선업계의 경쟁력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내 조선업은 선박 수주량에서는 세계 1위지만 선박용 자동제어부문은 관련기술이 취약해 대부분 외국기술자에게 의존하는 실정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2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3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4
삐걱대는 로봇 SI 기업, 연평균 영업익 2억 그쳐
-
5
젠슨 황, 韓 로보틱스 생태계에 '엔비디아 AI' 심는다
-
6
젠슨 황, 오늘 SK·LG·네이버 총수와 홍대서 '삼겹살' 회동
-
7
BOE, 오는 17일 8.6세대 OLED 양산식…삼성D와 본격 양산 경쟁 시작
-
8
LG전자, '中 생태계 활용' 전략 시동…로봇청소기 프리미엄·볼륨존 라인업 대거 확충
-
9
[컴퓨텍스 2026]MS "엔비디아 슈퍼칩 탑재 AI노트북 올 가을 출시"
-
10
젠슨 황 방한 첫 행보…페이커 만나 “한국은 e스포츠 최적 시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