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기어코리아(대표 김진겸)는 기업용 방화벽 보안장비인 ‘FVS318’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FVS318은 초고속인터넷을 통해 가상사설망(VPN)을 구성할 수 있는 제품으로 최대 8개의 IPSec(Internet Protocol Security) VPN 터널을 동시에 제공한다.
이 제품은 최대 253명까지 초고속인터넷 동시접속을 지원하며 168비트 암호기능과 해킹방지를 위한 e메일 경고 등 다양한 보안강화 기능을 내장했다.
김진겸 사장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영업을 강화할 것”이라며 “체계적인 사후지원서비스와 품질보증시스템을 접목해 시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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