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넷(대표 이홍선)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1072억원보다 35% 가량 늘어난 145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이 회사는 영업이익의 경우 지난해 1분기 309억원 적자를 기록했으나 올해에는 54억원 흑자로 전환됐다고 설명했다. 또 경상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446억원에 비해 적자폭이 45% 가량 줄어든 229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두루넷 관계자는 “올해 3월말을 기준으로 두루넷의 초고속인터넷 가입자수는 140만101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 가량 늘어나는 등 매출개선에 큰 도움이 됐다”며 “이같은 추세가 거듭되면 연말에는 상당히 좋은 성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2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3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4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5
[ET시론] 'K'의 지속 기반, 콘텐츠 진흥의 문법을 다시 짜려면
-
6
LIG아큐버, 위성신호 안 닿는 터널서도 'V2X 통신'…세계 첫 실도로 시연
-
7
한국이 전장이 된 '모던워페어4(사)'... 익숙한 골목에서 마주한 전쟁의 얼굴
-
8
통신 유통점 '종사자 등록제' 전면 확대…규제 과도 우려도
-
9
[이내찬교수의 광고로 보는 통신역사]〈68〉초고속인터넷 K모델의 성공 요인, 낮은 진입장벽과 대체망
-
10
샤오미 18 프로맥스 내달 韓 상륙…프리미엄 시장 도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