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산업기자재·석유 등 9개 업종 e마켓이 출자한 e마켓 네트워크 ‘M2M글로벌’이 공동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인터넷데이터센터(IDC)를 통합한다.
M2M글로벌은 공동 마케팅, 데이터베이스 통합에 의한 정보공유를 목적으로 그동안 제각각 사용해왔던 IDC를 합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미 주주사 가운데 오일펙스(석유), 빌더스넷(건설)이 목동에 위치한 새로운 IDC로 통합한 상태며 파텍21(산업기자재)은 현재 분당IDC 계약이 끝나는 이달말 새로 들어오기로 했다. 일렉트로피아 등 나머지 주주사들 역시 기존 계약이 끝나는 대로 합류키로 했다.
M2M글로벌은 IDC가 통합되면 e마켓에 필요한 장비 호스팅, 데이터베이스 등 인프라의 공동운영을 통해 운용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재하 공동대표는 “향후 추진될 서버통합, 각종 호스팅 사업 등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보안인증 없는 구글폼…개보위 사업에 쓰였다
-
2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3
구글 딥마인드 “2년 내 대형 AI 보안사고 우려…국제 표준 시급”
-
4
티오리, AI 해킹 도구 탐지 룰셋 무료 공개
-
5
애플에 피소된 오픈AI, 기밀 유출 역공…맞소송 검토
-
6
2100억 규모 DR 본사업 궤도…13개 시스템 사업자 선정 돌입
-
7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8
LG전자 양재 데이터팩토리, 산-학-연에 개방한다
-
9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임퓨처, 기기에서 AI 돌릴 반도체 기술 공개…가전 넘어 자동차로
-
10
에스피아이디-티유브이노르트, 사이버보안·기능안전 인증 협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