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위원회는 13일 금융회사의 수익성 개선과 각종 정치 일정 등에 편승한 금융회사의 모럴해저드를 막기 위해 금융회사에 대한 상시감독체제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근영 금융감독위원장은 “우리 증시가 국제화되고 외국인 투자비중도 커지고 있어 외국인 애널리스트들의 영향력도 커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최근 발표된 미국 SEC의 애널리스트에 대한 규제책 등을 감안해 우리 실정에 적합한 적정 규제대책을 조속히 마련토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또 최근 금융환경 변화의 속도와 질이 과거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빠르므로 금감위, 금감원도 이에 대응하여 새로운 지식과 기법으로 무장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2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검토 공식화…3.5조 달러 '공룡' 탄생하나
-
3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4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5
“11만원짜리 밥 먹고 축의금 10만원 냈냐”…따지는 친구한테 1만원 보내주고 절교
-
6
삼성 파운드리, DUV 쓰는 8나노 공정 '8LPU' 2세대 내놓는다
-
7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170%↑…AI 성장 최대 병목”
-
8
호남 반도체 산단 6GW 전력공급 협약 연내 추진…용인 9GW는 내년
-
9
코스피, 3%대 급락 5500선 마감
-
10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