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수교 10주년을 기념한 ‘한국일류상품전’이 13일 중국 상하이 신국제박람중심(新國際博覽中心)에서 개막됐다. 16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전기·전자·정보통신 분야의 최우수 하이테크 기업 203개사가 참여, 우수 한국상품 홍보와 함께 해외 바이어들과의 수출상담을 벌이고 있다. 개막식에 참석한 오영교 KOTRA 사장(가운데)과 셰리쥐안(謝麗娟·오른쪽) 상하이시 정치협상위원회 부주석이 삼성 부스를 돌아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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