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전남본부(본부장 선명규)는 2002 한일 월드컵 대회의 붐 조성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3일 광주시 동구 서석동 KT 광주정보통신센터 외벽과 각 지사 및 지점 건물 10곳에 가로 15m, 세로 24m의 초대형 ‘FIFA 월드컵 공식 파트너’ 초대형 현수막을 내걸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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