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 산하 한국캐릭터협회(회장 장우석)는 14일 서울산업진흥재단에서 중국 우한시와 캐릭터 및 애니메이션산업의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정서를 교환한다고 13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정서를 통해 △인적 및 기술정보 교류 확대 △국산 우수캐릭터 및 애니메이션의 판매 협조 △투자유치 상담회 협력 지원 △상호 상담사무소 설립 △전시회 개최시 상호지원 및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캐릭터협회는 협정의 일환으로 오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서울무역전시장에서 개최하는 ‘2002 서울캐릭터쇼’에 중국 캐릭터업체의 참가를 제안할 방침이다.
한국캐릭터협회의 장우석 회장은 “우한시가 정책적으로 문화산업에 대해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어 추진하게 됐다”면서 “이번 협정을 계기로 상호간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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