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는 오는 15일 오후 7시부터 용인 에버랜드 로즈가든에서 유니세프 아동기금 마련을 위한 ‘평화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스카우트연맹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평화콘서트’는 ‘빈곤으로부터 고통받는 전세계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이라는 주제로 MC 유정현과 가수 이효리가 사회를 보는 가운데 SES·보아·코요태·J·캔·j-walk·Fly to the sky·자두·이수영 등 다수의 인기가수가 참가한다.
또 평화대사인 배우 안성기를 비롯한 다수의 연예인들이 옥션 경매를 통한 자선바자회를 실시하며 현장모금활동도 벌일 예정이다. 이날 모여진 기금은 오는 29일 63빌딩에서 열리는 ‘세계평화 아동축제 개막식’ 현장에서 유니세프에 전달할 계획이다.
공연티켓은 세계평화아동축제 홈페이지(http://www.peacepower.or.kr)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에서 에버랜드 무료입장권과 교환할 수 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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