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덴서업체 삼영전자(대표 변동준 http://www.samyoung.co.kr)는 자동차 오디오 전용 대용량(100만∼150만㎌) 커패시터를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자동차 앰프에 순간적으로 필요한 고전류를 적정하게 공급하고 서브우퍼의 저음 재생능력을 보강하는 등 고출력의 자동차 오디오에 맞게끔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앰프의 과열 현상을 방지하고 발전기에서 앰프로 공급되는 전압을 정류, 노이즈 감소 효과 등을 가져온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이 자동차 오디오 커패시터의 상단엔 보호회로를 장착하고 있다. 보호회로는 자동차 전원을 켜면 자동차의 축전지 전압이 나타나 축전지의 상태(충·방전)를 즉시 확인할 수 있고 축전지 교환시 스파크 노이즈 현상을 방지해 준다. 문의 (031)740-2389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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