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메모리반도체 벤처기업 대부분이 10억원 이하의 매출에 머물고 있으며 상당수의 업체들이 종업원 20명 미만을 확보하고 있는 영세기업으로 밝혀졌다.
ASIC설계회사협회(ADA·회장 정정)가 최근 발행한 ‘2001년 IT SoC 산업동향 및 기업현황 백서’에 따르면 비메모리반도체 벤처기업 70여개 중 39%가 종업원 수 10∼20명에 머물고 있고 50명 이상의 규모를 갖춘 업체는 7개사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체의 38.2%가 10억원 이하의 매출에 불과했으며 100억원이 넘는 회사는 전체의 14.6%에 그쳤다.
ADA가 처음 발간한 이 백서에는 미국·일본·유럽 등 해외 SoC 산업 현황과 70여개의 국내 비메모리업체 주력 제품·기술 및 산업고도화 과제 등이 수록돼 있으며 매년 내용을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문의 (02)2142-1050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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