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3M(대표 마이클 A 켈리 http://www.3m.co.kr)은 전남 나주 디스플레이 제조단지에 총 2600평 규모의 생산라인 1동을 증축, 이달안으로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전자 및 디스플레이 관련제품의 연구개발과 시설확장에 총 85억원을 신규 투자, 한국 내에서 휘도강화필름 등 디스플레이 관련제품 생산을 통한 차세대 디스플레이 사업 역량을 강화한다.
한국3M은 그동안 국내 OHP(Over Head Projector)시장 공급량의 70%를 차지하면서 시장을 주도해 왔으나 최근 몇년간 OHP수요 위축세에 따라 올초부터 월(wall)디스플레이 등 차세대 신개념 디스플레이 분야를 강화해왔다.
이 회사는 이번 공장 증축을 계기로 자사 6개 사업부서 중 전체매출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전자 및 디스플레이분야에 사업역량을 집중해 올해 4600억원 매출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2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3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6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7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8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9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