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는 13일부터 ‘엔젤복권’과 ‘테크로또’ 등 7종의 인터넷 전용 복권을 유무선인터넷으로 제공한다.
KTF(대표 이용경 http://www.ktf.com)는 13일부터 ‘엔젤복권’과 ‘테크로또’ 등 7종의 인터넷 전용 복권을 유무선인터넷으로 동시에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테크로또 복권’은 한국 과학문화재단이 발행하는 ‘즉석식 e기술복권’과 ‘추첨식 슈퍼넘버스 PICK3’ ‘PICK4’ 등 총 3종이다. ‘넘버스 방식’은 복권 구매자가 스스로 3개 또는 4개의 번호를 고르고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엔젤복권’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발행, 복권이 한 장 팔릴 때마다 일정금액이 이웃돕기 기금으로 쓰여진다. 당첨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당첨금이 계속 누적되는 로또방식 2종 등 총 4종류가 제공된다.
016·018 무선인터넷 또는 케이머스 사이트(http://www.k-merce.com)에 접속하면 되며 복권을 구매·이용할 수 있다.
KTF는 복권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케이머스 복권 운수대통 비바 페스티벌’ 행사를 갖는다. 복권 구매시 이동전화로 결제하거나 퀴즈에 응모한 고객, 구매액이 가장 많은 고객 등을 추첨해 투스카니·디지털캠코더·노트북PC 등 경품을 증정한다.
한편 KTF는 일반 가맹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추첨식 복권(주택·플러스플러스 등) 7종, 즉석식 1종도 유무선인터넷으로 제공한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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