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서비스=오랜만에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거래소에서는 SK텔레콤이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전일대비 4.86% 오른 25만9000원으로 마감됐으며, 코스닥에서는 LG텔레콤이 5.57% 오른 7580원으로 장을 마쳤다.
KT와 KTF는 각각 0.35%, 3.96% 상승한 5만6700원, 4만700원을 기록했다.
◇컴퓨터=대표종목인 삼보컴퓨터의 상한가 기운을 타고 현주컴퓨터, 현대멀티캡 등 2종목도 모두 강세를 보였다. 현대멀티캡은 전일대비 12%나 상승, 상한가를 기록하며 2240원으로 마감됐으며 현주컴퓨터도 전날보다 210원(11.05%) 오른 2110원으로 장을 마쳤다. 컴퓨터업종에서 2개 종목 상한가, 1개 종목 11% 급등이 동시에 터지기는 올들어 처음이다.
◇소재·부품=대부분 종목이 상승세를 탔다. 종합부품업체인 삼성전기가 3.71% 상승한 7만8300원을 기록했고 초박막액정표시장치(TFT LCD) 업체인 파인디앤씨와 레이젠은 실적호전 소식에 힘입어 가격제한폭까지 상승, 각각 2만1250원과 1만50원을 기록했다. PCB업체인 대덕전자도 전일대비 3.09% 올라 1만5000원을 기록했고 대덕GDS도 2.41% 상승한 1만4850원으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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