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기업 중 IT투자 평가에 정량적 효과 분석기법을 활용하는 경우는 전체의 28%에 불과하다. 그만큼 주먹구구식 IT투자 관행에 빠져 있음을 드러낸 예다.
직관에 의한 투자나, 남이 하니까 나도 한다는 식의 투자 관행은 앞으로 국내 기업들의 정보화 투자효과 확대를 위해 지양돼야 한다.
IT투자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사용되는 방법은 투자평가지표를 활용한 방법이다. 이 방법은 지표의 선정과 측정이 어렵다는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투자평가를 위해서는 가장 적합하다. 사전·사후 효과를 분석하기 위한 투자 지표를 선정, 해당점수를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최근 컨설팅사나 연구기관별로 다양한 방법론이 개발돼 제시되고 있다. (의견 및 제안 opinion@itr.re.kr, opinion@etnews.co.kr)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5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이란 정부, 하메네이 사망 공식 발표…40일 추도기간 선포
-
10
단독신한카드, 3월 애플페이 출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