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가 지난 4월 한달간 총 102억9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 금년 4월까지 누계로 396억원의 매출을 이뤄 이미 지난해 상반기 매출 377억원을 5% 상회했다고 8일 밝혔다. 4월 한달간 매출은 총액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13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매출 59억원보다는 126% 신장한 실적이다.
매출 구성비를 살펴보면, 가전 제품이 전체 매출에서 32%를 차지해 가장 높았으며 그 뒤를 이어 PC·주변기기(23%), 도서·음반·게임·DVD 등 미디어 상품군(11%), 기타 티켓·투어(9%), 키즈·식품·레저·리빙 상품군(9%) 순으로 구성됐다.
인터파크측은 올해 연초 사업 계획대로 매출이 꾸준히 신장하고 있으며 매출 이익률이 높은 일반 상품의 매출 비중 증가와 2분기 중에 의류·김치냉장고 등 PB상품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영업수지 개선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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