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T의 문종배 사업국장(왼쪽)과 삼성전자의 옥치국 남부지사장이 협정에 서명한 후 악수하고 있다.
KT(대표 이상철)는 지난 2월 상용서비스에 들어간 무선 메가패스인 네스팟(NESPOT·http://www.nespot.com)의 부가서비스를 8일부터 시범적으로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네스팟 서비스는 노트북 또는 PDA를 이용하는 고객에 인터넷 접속까지만 열어주는 접속 서비스에 머물렀으나 이날 부가서비스를 개통함으로써 네스팟 이용자는 대용량의 멀티미디어 동영상서비스와 뉴스·증권정보·날씨·생활정보·이용자간 채팅·전자상거래 등 다양한 인터넷 콘텐츠를 시범기간 중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KT는 이번에 시범 제공하는 네스팟 부가서비스는 무선랜을 지원하는 PDA에 KT에서 제공하는 통합브라우저와 접속관리프로그램(CM)을 설치하면 최적화된 환경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재는 640×480 이상의 화면을 지원하는 PDA에서만 이용이 가능하나 240×320 화면의 PDA를 위한 부가서비스도 조만간 개발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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