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이상철)는 자동차정비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인트라밴과 공동으로 이달부터 자동차수리점을 대상으로 고객관리 및 매장운영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정비관리 ASP서비스인 ‘비즈메카 하이웨이(자동차정비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비즈메카 하이웨이는 KT의 비즈메카 플랫폼에 인트라밴에서 제공하는 자동차정비관리 솔루션을 탑재, 전국의 자동차 정비업소(카센터, 1∼2급 정비공장)와 유관 협력업체(손해보험사, 부품대리점 등)를 대상으로 자동차 정비업무 관련 전산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비즈메카 하이웨이에는 △판매관리·정비견적관리·재고관리·고객DB관리 등 ‘매장운영관리’와 △통합메시징시스템(UMS) 기능을 통해 고객에게 전화와 휴대폰으로 문자·음성메시지를 보내고 e메일을 전송할 수 있는 ‘고객관리’ 서비스가 있다. 또 △자동차수리점 자체 홈페이지를 제공함으로써 고객과의 일대일 마케팅을 전개할 수 있고 △차량 소유주를 위한 인터넷차계부와 정비기술자를 위한 커뮤니티를 제공한다.
월 이용료는 정비업소당 3만원이며(부가세·ADSL이용료 별도) UMS 이용요금은 종량제로 문자메시지의 경우 한 건당 20원이고 음성메시지는 시내외 구분없이 3분당 50원이다. 선택적으로 제공되는 DB변환서비스와 홈페이지 제작서비스는 각각 1회에 10만원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ADSL과 같은 초고속인터넷에 접속해야 하고 온라인(http://www.bizmeka.com)과 전화(080-2580-612/KT헬프데스크 또는 02-2202-0570/인트라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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