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출력 솔루션 전문업체인 한국씨포(대표 오승현 http://www.koreac4.com)는 안철수연구소와 기술개발 및 공동마케팅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자사 문서출력 보안 솔루션인 ‘마크프린트’를 공급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안연구소의 디지털저작권관리(DRM) 솔루션에 적용되는 마크프린트는 온라인 네트워크의 오프라인 정보 유출 통로인 프린터를 제어하고 이를 통해 출력되는 문서 자체에 대한 보안 설정이 가능한 솔루션이다.
이 제품은 가상프린터 드라이버 형태로 윈도에 설치되며 모든 사용자는 이를 통해서만 출력이 가능하다. 또 마크프린트를 통해 출력되는 모든 문서에는 사용자 정보·IP 주소·네트워크명·출력일시 등이 인쇄되고 회사 로고나 부서명 등이 워터마크로 삽입돼 출력문서의 보안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클라이언트 서버 모듈로 구성된 이 제품은 특히 클라이언트 모듈이 설치된 사용자의 경우 워터마크의 서체·크기·색상·농도 등을 변경할 수 있으며 여기에 삽입되는 워터마크는 자연스러운 합성효과로 문서에 전혀 손상을 주지 않는 게 장점이라고 한국씨포 측은 설명했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보안인증 없는 구글폼…개보위 사업에 쓰였다
-
2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3
구글 딥마인드 “2년 내 대형 AI 보안사고 우려…국제 표준 시급”
-
4
티오리, AI 해킹 도구 탐지 룰셋 무료 공개
-
5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6
애플에 피소된 오픈AI, 기밀 유출 역공…맞소송 검토
-
7
LG전자 양재 데이터팩토리, 산-학-연에 개방한다
-
8
2100억 규모 DR 본사업 궤도…13개 시스템 사업자 선정 돌입
-
9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10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임퓨처, 기기에서 AI 돌릴 반도체 기술 공개…가전 넘어 자동차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