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서비스=전일 양호한 1분기 실적을 발표한 KTF가 1.25% 상승한 4만350원으로 마감했을 뿐 전종목이 하락했다.
거래소의 KT와 SK텔레콤은 각각 2.39%, 1.99% 하락한 5만7200원, 24만6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에서는 LG텔레콤이 3.53% 내린 7660원을 기록해 낙폭이 가장 컸다.
◇반도체=D램 가격 하락속에 삼성전자가 9500원 내린 37만원에 장을 마쳤다. 하이닉스반도체는 10원 내린 805원을 기록, 불확실성 속에 사상 최저가를 경신했다. 관련주들도 주성엔지니어링(-2.22%)·원익(-3.75%)·아토(-1.96%)·케이씨텍(-1.66%) 등 하락종목이 월등히 많았다.
◇컴퓨터=삼보컴퓨터만 제자리에 머물렀고 현주컴퓨터와 현대멀티캡은 이틀째 강세를 보이며 큰폭으로 올랐다. 삼보컴퓨터는 이전 3일간의 상승 뒤 1만1200원 종가로 전날 그 자리를 지켰다. 현주컴퓨터는 8.25%나 뛰어오르며 2100원까지 올라 지난달 22일 이후 7거래일 만에 원점을 회복했다. 현대멀티캡도 100원(5.46%) 오른 1930원으로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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