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탁 KTB네트워크 회장은 3일부터 7일까지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열리는 제35차 태평양경제협의회(PBEC:Pacific Basin Economic Council)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4일 오전 출국한다. ‘세계경제환경 변화속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추구’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총회에는 PBEC 20개 회원국 등 아태지역 민간기업인을 비롯해 정계·학계·언론계 주요 인사 등 6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국내에서는 조석래 효성 회장과 손병두 전경련 부회장 등이 참석한다.
이영탁 회장은 7일 열리는 분과위원회에서 금융시장의 산업별 동향 및 전망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으로 한국의 기업구조조정시장 현황과 과정, 앞으로의 과제를 소개할 예정이다.
지난 67년 태평양 연안지역 국가간의 경제협력과 지역사회 발전을 목적으로 설립된 PBEC는 우리나라와 일본·미국·호주 등 20개 국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내년 모임은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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